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데도 가만히 있는다면 당신은 결국 그것 때문에 그들은 미워하게 될 것이다. -앤드류 매튜스 감꼬치의 곶감 빼 먹듯 , 있는 재물을(늘리기는 커녕) 하나씩 하나씩 축내며 살아가는 모양을 이르는 말. 병도 긴 눈으로 보면 하나의 수양(修養)이다. -허준 구르지아의 장수 노인은 식사 후에 낮잠을 잔다. 또 저녁 식사 후에는 일찌감치 취침한다. 이것이야말로 몸의 자연스런 반응에 맞춘, 이치에 맞는 생활인 것이다. 그리고 오전 중에서 오후에 걸쳐 일을 한다. 일하기 전에는 식사라고 할 정도의 것은 전혀 먹지 않는다. 그것도 생리학적으로 적합한 것이다. 하여튼 아침밥을, 충실한 식사를 하지 않아도,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가 있다. 구르지아의 많은 건강한 노인들이 그 산 증인인 것이다. -오사나이 히로시 가물에 콩 나듯 , 무슨 일이나 물건이, 어쩌다가 하나씩 드문드문 나타난다는 말. 그대의 업적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그것을 세상에 내놓는 방법도 만전을 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라시안 남자는 안경이나 수염, 헤어스타일 등을 통해 얼마든지 외모를 가다듬을 수 있기 때문에 성형수술 등과 같은 극단적인 방법을 택하는 것은 좋지 않다. -이태희 뭔가를 하겠다고 말해 놓고 실제로는 전혀 하지 않을 때마다 여러분은 자신이 지닌 힘을 갉아먹는다. 물론 때로 중도에 생각을 바꿀 수는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자신이 한 말을 지킴으로써 내가 내 인생이라는 사실을 스스로에게 증명할 필요가 있다. -앤드류 매튜스 오늘의 영단어 - sell-by date : 판매허용일오늘의 영단어 - low blow : 벨트아래를 치는 행위, 치사한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