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간에 갈 적 맘 다르고 올 적 맘 다르다 , 제게 긴할 때는 다급하게 굴다가, 제 할 일을 다 하고 나면 마음이 변하여 처음과 달라 짐을 이르는 말. 군자는 행동은 지나칠 만큼 공손한 태도를 취하고 상사(喪事)가 있을 때에는 허례를 버리며, 애도하는 마음에 치중하고 모든 비용은 지나칠 만큼 검소하게 한다. 이 세 가지는 지나칠 정도로 해도 아직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역경 왕국을 통치하는 것보다 가정을 다스리기가 더 어렵다. -몽테뉴 오늘의 영단어 - console : 위로하다, 위문하다호박씨 까서 한 입에 털어 넣는다 , 애써 모은 것을 한꺼번에 털어 없앤다는 뜻. 오늘의 영단어 - remote teaching : 격오지 (화상)교육풍파지민( 風波之民 ). 바람이나 물결처럼 항상 마음이 동요하고 있는 사람. -장자 오늘의 영단어 - proficiency : 숙달, 능숙, 실력오늘의 영단어 - icestorm : 진눈깨비오늘의 영단어 - environment : 주위 정황, 환경, 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