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으로 말하자면 그 쓰레기조차 자연으로 안전하게 회귀하는 게 불가능한 끔찍한 물건이 아닌가? 그리고 인간을 암과 선천성 질환으로 묶되 그 여파가 당대에 그치지 않고 자자손손으로 이어지게 하는 괴물이 바로 핵이다. -김정문 성내는 자는 상정(常情)에 의한 것이라서 겁낼 것 없지만, 성내야 할 일에 웃는 자는 그 자의 심중을 헤아릴 수 없어 더욱 무서운 것이다. -잡편 자고로 사람들은 말이 많아도, 말이 적어도, 말이 없어도 비방을 하고 비방을 받았다. 비방하거나 비방 받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세상에는 비방만 받고, 칭찬만 받는 사람은 지난날에도 없었고 지금도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법구경 언뜻 보기에 보잘것없는 일일지라도 전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일은 정복할 때마다 실력이 붙는다. 작은 일을 훌륭히 해내면 큰 일은 자연히 결말이 난다. -데일 카네기 교묘한 용병(用兵)이란 상산(常山)에 살고 있는 솔연(率然)이라는 뱀을 다루는 것과 같다. 이 뱀은 그 대가리를 치면 꼬리가 나와서 휘감고 꼬리를 치면 대가리가 나와서 문다. 또 중간을 치면 대가리와 꼬리가 모두 나와서 대항해 온다. 전쟁도 이와 같은 전법을 취해야 하는 것이다. -손자 하늘도 둥글고 지구도 둥굴다. 그래서 원형 개념이다. 초목의 씨로부터 곤충과 물고기의 알, 새의 알도 둥글다. 동물, 인간의 태도 둥글다. 둥글다는 개념은 동적이니 돈다는 개념이다. 오줌, 똥도 돌면서 나오고 총구의 총알도 와류(渦流, 소용돌이) 하면서 발사된다. 돌지 않는 것은 생명이 아니다. 인간도 윤회한다. -강권중 When friends meet. hearts warm. (친구를 만나면 마음이 훈훈해 진다.)오늘의 영단어 - dispense : 분배하다, 베풀다, 조제하다, 시행하다개구멍으로 통량갓을 굴려 낼 놈 , 교묘한 수단으로 남을 잘 속이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상(喪)을 입고 있는 자의 옆에서 식사를 할 때에는 결코 배불리 먹는 일은 없었다. 이것이 공자의 생활 태도였다. -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