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싶자 때린다 , 무슨 일을 하고 싶으나 마땅한 구실이 없어서 하지 못하고 있는데, 때마침 좋은 핑계거리가 생겼음을 이르는 말. 나는 기술도 경리도 모른다. 나는 다만 여러분을 믿습니다. 나도 경영자로서 최선을 다하겠지만, 회사를 살리든지 아니면 망하게 하든지 그것은 오직 여러분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미타라이 다케시 어떤 대화이건 간에 내내 같은 식으로 지껄이는 사람은 아무리 많은 말을 늘어놓는다 해도 상대편의 마음에 아무런 흥미를 주지 못한다. 즉, 대화에서도 미술 작품의 경우와 같이 차분하고 조용한 맛이 필요한 것이다. -사무엘 존슨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 무슨 일이나 두 편에서 서로 맞받아 응해야 이루어질 수 있다는 말. / 서로 같은 동아리라야 말다툼이나 싸움이 된다는 말. 사색하는 것을 포기하는 것은 정신적 파산 선고와 같은 것이다. - A. 슈바이처 체중이 다소 늘어나거나 변화가 없는 체중 정체기는 다이어트를 하면서 제일 힘든 부분이다.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오랜 세월 축적되어 왔던 체중이 단 몇 개월에 빠진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정신적인 안정과 규칙적이고 긍정적인 건강한 생각으로 다이어트를 한다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 -구태규 오늘의 영단어 - animal rights group : 동물권리단체 (cf:human rights : 인권)족함을 모르는 사람은 부유하더라도 가난하고, 족함을 아는 사람은 가난하더라도 부유하다. -석가모니 형벌이 아무리 엄중해도 그것으로 인해 백성의 마음에 두려움을 줄 수는 없다. 또 살육으로 다스려도 그것으로서는 백성의 마음을 복종시킬 수는 없다. 백성의 마음을 심복(心腹)시키는 것은 덕(德)의 힘뿐이다. -관자 물건이란 평온함을 잃으면 소리를 낸다. 초목이 우는 것은 바람으로 인해 평온함을 잃기 때문이고 물이 소리를 내는 것은 돌에 부딪혀서 평온함을 잃기 때문이다. 사람도 역경에 처하게 되면 평온함을 잃기 때문에 불평의 소리를 내는 것이다. -문장궤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