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꼬치의 곶감 빼 먹듯 , 있는 재물을(늘리기는 커녕) 하나씩 하나씩 축내며 살아가는 모양을 이르는 말. 코 아래 입 , 매우 가까운 거리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어려서부터 올바른 품성을 지닌 사람은 청년 시절에도 남의 칭찬을 받는 일을 하며, 노인이 된 후에도 다른 사람들로부터 무한한 존경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어릴 적부터 올바른 도덕과 예의를 갖추도록 노력해야 한다. -비스마르크 Who holds the purse rules the house. (돈주머니를 쥔자가 가정을 지배한다.)오늘의 영단어 - Military Secrets Protection Law : 군사기밀보호법오늘의 영단어 - field army command : 야전군사령부대도(大道)가 무너지고서 인의(仁義)가 생겨났다. -노자 떡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 상대편을 줄 생각을 않는데 받을 준비부터 먼저 한다는 말. 모든 음식을 칼로리에 맞추면 너무 복잡하다. 음식을 무조건 멀리하려고 하지 말고 먹고 싶으면 먹어라. 그대신 양을 줄이자. -구태규 세상은 스피드 시대이다. 밧줄을 푸는데 시간을 다 보내서야 언제 사무를 본단 말인가. 칼로 끊어야 한다. -데일 카네기